입력 2007-09-27 06:442007년 9월 27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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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사색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노병열, 노상동, 박종규, 서옥순, 임창민 씨 등 지역 작가 7명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무(無)’를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존재의 ‘없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대상과 이미지 등을 형상화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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