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9월 11일 06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홈페이지(incheon.kcg.go.kr)에 ‘바다낚시 안전 길잡이’ 코너를 개설했다. 인천과 경기의 8개 기초자치단체가 관할하는 해역의 낚시 금지구역과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지역 등이 지도에 자세하게 표시돼 있다. 지난해 인천과 경기 해역에서는 낚시꾼 119명이 사고를 당해 구조됐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