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2 07:562007년 5월 22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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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푸르덴셜 보험사 직원 600명이 21일부터 24일 사이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 남이섬과 설악산 관광지를 찾는다.
6월 2∼11일에는 홍콩계 글로벌 다단계 그룹인 ELKEN사 직원 1200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7회에 걸쳐 춘천과 홍천 등을 방문한다. ELKEN사는 2001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하게 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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