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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16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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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 옥련동 가천박물관은 7월 31일까지 ‘도자 속에 스민 차 문화-다구전(茶具展)’ 행사를 연다. 고려청자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청자음각국화문탁잔(靑磁陰刻菊花文托盞) 등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차 관련 유물 61점을 전시한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입장료는 없다. 032-833-4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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