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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2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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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서울경찰청장은 "지금까지는 남대문경찰서에서 수사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서울경찰청 차원에서 수사를 진행하겠다"며 "단순 폭력사건인 만큼 2¤3일 안에 수사를 마무리짓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 방침을 밝힘에 따라 김 회장은 이르면 주말께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박선홍기자 su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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