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9 03:072007년 4월 19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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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시청 뒤뜰에 심어져 있는 20∼30m 높이의 소나무 48그루를 장충단 로터리 10그루를 비롯해 금호터널 회현고가 퇴계로5가 을지로4가 청구역 정동공원 등으로 옮겨 심는 작업을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나무가 워낙 커 이식작업에만 1억5000만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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