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15 06:532007년 2월 15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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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사무보조(5명) 및 난방(1명) 등 10급 기능직 공무원 6명을 뽑기 위해 원서를 마감한 결과 408명이 지원해 평균 6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7명이 4년제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생이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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