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01 07:572006년 12월 1일 07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나산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경주 출신인 조각가 김동호 씨가 만들었다. 인어상 건립비 1000만 원은 월성원자력본부가 부담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