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남구의사회 11일부터 무료강좌

  • 입력 2006년 9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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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사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1∼14일 강남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관절염, 허리디스크, 폐경, 노화방지, 장수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박사가 당뇨병에 관해 강의하고, 류머티스 관절염 분야의 권위자인 김성윤 박사가 ‘잘못 알려진 관절상식’을 주제로 설명한다. 누구나 무료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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