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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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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현재 입장객은 3800여명이며 이날 하루 총 예상입장객도 5000명을 조금 넘을 것으로 보여 평소 휴일의 3분의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1일 입장객도 5100명 정도에 불과했다.
롯데월드는 이날 평소 주말과 같은 수의 안전과 직원들을 배치해 안전사고 등에 대비했다.
일부 고객들은 붐비지 않는 놀이시설을 즐기기도 했으나 여전히 안전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6일간의 무료 개장 계획이 사고로 무산됐지만 무료 개장 행사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지난달 6일 발생한 매직아일랜드 '아트란티스' 추락 사고에 대해 사죄의 의미로 같은 달 26일 엿새 일정으로 무료개장 했으나 인파가 몰리면서 30여명이 다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무료 개장 행사를 취소하고 휴장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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