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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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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부터 선보인 벚꽃 특수조명으로 오색으로 물든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벚꽃 이외에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공연들이 풍성하다.
국회의사당 북문 방향으로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8일 벚꽃 콘서트, 9일 ‘왕의 남자’ 대역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줄타기 시연과 11일 댄스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몽골, 안데스 민속예술단의 이국적인 공연도 볼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대중교통을 이용해 벚꽃 길을 찾는 시민을 위해 8, 9, 15일 당산역∼영등포역∼여의나루역∼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640, 641번 맞춤버스가 운행된다. 또 8, 9, 14, 15일 여의도 경유 29개 버스의 막차 시간이 오전 1시 20분까지(여의도 통과 기준) 연장된다.
영등포구는 또 벚꽃이 피어 있는 8∼15일 여의서로(여의2교 북단∼국회 뒤편∼서강대교 남단)의 1.7km 구간을 ‘차 없는 축제거리’로 지정해 차량을 통제한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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