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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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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중 1학년인 정동우(12·사진) 군은 올해 2월 중학교 입학 전에 치른 토익에서 만점인 990점을 받았다. 정 군은 지난해 만점에 가까운 985점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 군은 지난해 10월 치른 CBT 토플에서도 300점 만점에 290점을 받았다. 미국 유명 사립대들은 유학생에게 토플 260∼270점을 요구하고 있다.
정 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일주일간 미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을 뿐 영어권 국가에서 어학연수나 유학을 한 적이 없다. 그는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데도 별 어려움이 없을 정도의 회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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