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17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와 관련해 입양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나오기를 기대한다. 2005년 기준으로 연 9420명의 아동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 중 많은 아이가 해외로 입양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약 국가가 아동의료비나 양육비를 지원해 준다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고, 불임가정에는 또 다른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송길원 저출산 고령화대책 시민연대 공동대표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