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4 03:00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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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회 하용성(河龍聲) 사무국장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맨 마지막에 있던 김 선수가 변을 당했다. 선수단이 신호위반을 하지 않았으며 싱가포르 영사관에 따르면 가해자가 교포’라고 선수단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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