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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5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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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입지는 원칙적으로 유치신청을 한 20개 시군 가운데 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이나 특수성이 인정되는 일부 공공기관은 해당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분산배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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