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한방진흥특구로 지정된 영천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안전한 김장김치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25일까지 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054-337-6811),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4-330-6267)로 신청하고 2.5kg 배추 포기당 7000 원씩의 경비를 낸 뒤 당일 김치통과 앞치마 등 간단한 준비물만 갖춰 나가면 된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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