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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3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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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백신은 살아 있는 균 또는 바이러스로, 사백신은 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여 만든다.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오희철 교수팀이 단 1회 일본뇌염 생백신을 접종받은 네팔 어린이 약 2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방접종 후 첫해는 물론 2년 후에도 백신의 예방 효과가 98.5%로 매우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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