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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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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거리에 호빵이 등장했다. 따끈따끈한 호빵은 한겨울에 가장 잘 팔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아침 최저기온이 0∼4도인 늦가을에 가장 잘 팔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매출이 준다. 그래서 10월부터 출시되기 시작해 11월이 대목. 단, 야채호빵은 변질 우려 때문에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야 판매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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