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01 09:012005년 9월 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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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원성 탐구’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에서 청동 등을 재료로 한 두상 작품 6점과 동물 조각 2점, 부조 3점, 판화 3점을 선보인다.
김 교수는 조각계의 대종상으로 일컬어지는 ‘김종영 조각상’을 지난해 수상했고 화나노 국제조각 심포지움 대상, 밀라노 아트페어 비평가 상, 서울 현대 조각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032-430-1157
박희제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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