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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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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컨소시엄이 지은 분당벤처타운은 부지 5370평에 연면적 7만563평의 2개 타운(5개동)으로 이뤄졌다.
IT분야 첨단기업 연구시설로 지어진 1타운(2개동 4만1000여 평)엔 SK C&C, NHN, 인텔, 지멘스 메디컬, 엑세스텔, 내셔널세미컨덕터 등 국내외 첨단기업의 R&D센터가 입주한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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