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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9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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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시에 사용된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갖고 싶다는 시민들의 전화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 통씩 걸려오자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방안과 신청자 중에서 추첨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조만간 방침을 정해 다음 주부터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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