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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8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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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병란 씨가 자신의 40년 문학 인생과 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1962년 현대문학에 시 ‘가로수’로 등단한 뒤 광주민주화항쟁 등을 주제로 많은 시를 썼다. 032-326-6923(내선 223).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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