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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4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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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국제건축가연맹(UIA) 총회 참석차 이스탄불을 방문 중인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은 2일(현지 시간) 카디르 톱바스 이스탄불 시장과 만나 서울 대중교통 관리체계의 기술 이전을 요청받고 이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이스탄불의 버스 사업자, 교통 전문가, 시 공무원 등 합동팀이 8월 초 서울에서 기술전수 교육을 받는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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