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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6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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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5일 “그동안 새만금 수질에 부정적 입장이던 해양연구원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한달 동안 새만금 지역에서 수질 조사를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해양연구원은 이달 중 정확한 조사시점 및 조사방법을 논의한 뒤 총 48개 지점에서 갯벌을 채취, 생물량 확인을 통한 수질변화를 분석할 방침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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