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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17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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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하철 운영이 부산교통공단에서 부산시로 넘어오는 것을 계기로 지하철을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또 지하철 안전점검과 오염도 측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하철역에 문화공연과 전시회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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