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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22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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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향토팀, 관광객팀, 일반팀, 가족팀 등으로 나뉘어 들판에서 고사리를 꺾으며 봄을 만끽하게 된다.
고사리는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햇빛이 정면으로 비치는 시간에는 잘 보이지 않으며 아침과 안개 낀 날이 고사리 채취에 가장 좋다. 064-730-1602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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