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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포토]“엄마 이라크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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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00:16
2009년 10월 2일 00시 16분
입력
2005-04-19 07:51
2005년 4월 19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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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이툰부대로 파병되는 교체 병력의 환송식이 18일 경기 이천시 특전교육사에서 열렸다. 의무대대의 전영주 간호과장이 18개월 된 아들, 아홉 살 된 딸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이천=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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