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3 20:482005년 3월 23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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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 체결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시는 르노삼성차에 대한 행정지원과 협력업체의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 우선 입주를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르노삼성차를 지역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으로 르노삼성차 공장을 통과하는 명지교차로에서 신호산업단지까지 7.2km를 ‘르노삼성로(路)’로 명명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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