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7 19:442005년 2월 17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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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 충무공 호국정신선양회(이사장 김종문)와 진해시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벚꽃 피는 시기가 빠를 것으로 예상돼 올해 군항제(제43회)를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긴 다음달 26일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양회와 시는 개막식과 팔도풍물시장 등이 열리는 중원로터리 일대를 행사기간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열린 마당을 만들기로 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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