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9 18:242004년 12월 19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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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를 위해 중구 서소문 별관 1동에 등록신청서 접수창구인 민원실과 처리 부서인 건설행정과가 함께 근무하도록 했다. 신원조회도 서면에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02-3707-5646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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