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4 18:032004년 12월 14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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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당뇨병 등의 증세로 수감생활이 힘들다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주거를 집과 병원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형 집행정지 연장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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