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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7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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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는 박 감독이 차기 작품으로 준비하고 있는 영화 ‘동의보감’의 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 청도 출신인 그는 “경주를 비롯해 경북은 특색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풍부하다”며 “대구와 경북지역의 영상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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