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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26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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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에서 합창단은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도라지 꽃, 산유화, 날 좀 보소 등 국내외 유명 가곡 18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연주회 지휘는 올해 6월 대구합창페스티벌의 음악총감독을 맡았던 이재준씨가, 반주는 피아니스트 박선영씨가 맡는다. 입장료는 없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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