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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3일 2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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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특정 아파트에 청약자가 몰려 713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다.
36.9평형 등 5개 평형을 선보인 남동구 논현지구 ‘신영지웰’은 985가구 모집에 1711명이 신청해 1.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719가구를 분양한 ‘LG부평 자이’는 288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0.4대1에 불과했으며, 간석동 신동아 파밀리에도 387가구 모집에 105명만 신청해 0.27대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5일자 헤럴드경제신문. 계약기간은 10∼12일이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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