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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7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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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민과 온성녀 과장은 “작년에도 그 분이 불우 이웃을 돕는데 보태라며 30만원을 놓고 간 적이 있어 이름만이라도 알려달라고 했으나 한사코 거절하고 서둘러 돌아갔다”고 말했다.
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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