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4년 8월 12일 2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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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하루 평균 1통 이상씩 욕설이 담긴 민원 전화가 걸려 옴에 따라 통화 내용 녹취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녹취시스템은 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발신자번호 표시 기능을 갖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저소득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방문 도우미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며 하루 2만5000원(실비3,000원 포함)의 급여가 지급된다. 도우미 참여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 계층이다. 032-44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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