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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16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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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시각장애인 노약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음향신호기와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역 앞 등 14개소에 시각장애인용 음향신고기 100여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민원이 제기된 100여 곳에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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