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24 19:502004년 6월 24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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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이날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서에서 “약사들이 의료 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대가 6년제가 되면 이 같은 불법 의료 행위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는 21일 보건복지부의 중재를 통해 약대 6년제 개편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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