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4월 28일 18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검찰 소환요구에 대한 나의 입장’이란 글을 띄워 “검찰이 주장하는 이 사건에 관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서 “검찰에 내 발로 걸어가지 않을 것이며, 강제로 끌려가더라도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을 것이며, 법정에서 나의 결백이 입증될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수진기자 jin0619@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