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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4일 0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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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전 의장의 잔여임기인 6월 말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영재(金永在) 부의장 후임에는 제종모(諸宗模.·58·중구1) 의원이 뽑혔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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