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7 18:252004년 1월 27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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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정 의원이 굿모닝시티에서 받은 4억원과 대우건설, 누보코리아 등 2개사에서 받은 불법 정치자금 3억5000만원 외에 다른 기업으로부터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억대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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