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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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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대변인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최 대표는 민생경제 파탄, 청년실업 증가 등으로 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을 대책을 촉구할 것”이라며 “안보분야에선 외교통상부 장관 경질사태로 촉발된 자주외교 파문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을 비판하고 형평성을 상실한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에 대해선 특검을 포함한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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