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구학 주제 국제학술회의 19일 성균관대서 열려

입력 2003-12-17 18:21수정 2009-09-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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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제임스 팔레)은 19일 오전 10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한국 역사인구학의 방향 설정을 위하여’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학술회의에서는 동아시아학술원이 1999년부터 교육부 지원을 받아 전산화 작업을 진행해 온 조선시대 경상도 단성(丹城) 지역 호적의 데이터와 호적 대장 원본이 담긴 CD가 공개된다. 이번에 발표되는 자료들은 조선후기 사회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영국 에섹스대 리처드 월 교수의 ‘영국 인구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미야지마 히로시(宮嶋博史) 교수의 ‘한국 인구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손병규 교수의 ‘인구사적 측면에서 본 호적과 족보의 자료적 성격’ 등이 발표 토론된다. 02-760-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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