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25 22:192003년 11월 25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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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영광3호기는 현재 안전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냉각재 누출 등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영광 현장에 파견해 전원계통 이상에 대한 상세한 고장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부 김승봉 원자력안전과장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며칠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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