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20 23:242003년 11월 20일 23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나라당의 무책임한 폭로 공세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해 문 수석이 가급적 빨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