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8월 25일 17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협회는 이번에 적발된 가짜학력 기술자 명단을 건설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과태료 또는 자격정지 등의 적절한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협회는 또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이미 고발 조치된 263명을 제외한 나머지 320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협회는 현재 나머지 26만여명의 기술자에 대해서도 학력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