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5 00:192003년 8월 5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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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웅(李海雄) 시울림 시낭송회장은 6일 오후 7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영광도서 4층 사랑방에서 임수생씨 등 7명의 시인이과 소설가 정형남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시울림 시낭송회를 연다.
◇김형기(金炯基) 대구사회연구소장은 4일 경북대에서 시인 박노해씨를 초청해 ‘평온한 저녁을 위해-바그다드의 긴 눈물’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경미기자 moki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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