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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1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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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 여주군 남한강에 황포돛단배가 처음 등장했다. 여주군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길이 15m, 너비 3.6m의 황포돛단배를 제작해 여주군 북내면 천송리 신륵사 앞 ‘옛 조포포구’에서 여주읍 상리 영월루까지 약 5km를 매일 하루 세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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