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청계고가 우회 도심 진출입로 두무개길 25일 개통

입력 2003-06-24 18:43수정 2009-10-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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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공사 때 청계고가의 우회도로 역할을 할 두무개길(용비교 구간 포함)이 25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서울시는 24일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교 북단∼성동구 성수동 용비교 사이 3.6km 구간의 두무개길(왕복 4차로)이 개통되면 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한 도심 진출입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강변북로를 이용해 경기 구리시 방면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차량은 성수대교 북단 앞 약 350m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용비교와 두무개길을 거쳐 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강변북로에서 용비교로 이어지는 620m의 도로와 성수교 남단의 우회도로도 함께 개통된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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