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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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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교수는 서울대에 약초원을 조성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국내 자생 식물의 보존에 기여했으며, 김홍희 교수는 골다공증과 관련된 파골 세포를 연구해 신약 개발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한국학술진흥재단 강당에서 열린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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